‘토트넘 팀 K리그 친선전’ 손흥민 표정 굳게 만든 기자 소름돋는 질문 내용 (+사진)

  						  
 								 

토트넘 선수단이 내한해 오는 13일 팀 K리그와 친선전을 하는 가운데, 경기 하루 전 콘테 감독과 기자회견을 연 손흥민이 다소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토트넘 선수단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토트넘 선수들을 보러 오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미리 한국에 있던 손흥민은 동료들을 직접 공항으로 마중나가기도 했다.

해리케인, 휴고 요리스, 히샬리송, 루카스 모우라, 호이비에르 등 토트넘 주력 선수들과 신입생들 모두 한국을 찾았다.

토트넘은 13일 팀 K리그와의 경기 이후 16일 세비야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까지 국내에서 소화한 후 런던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팀 K리그와의 경기를 앞두고 콘테 감독과 손흥민이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이날 현장에 있던 한 기자가 콘테 감독에게 날린 질문이 손흥민을 난처하게 했다.

한 기자는 콘테 감독에게 “손흥민이 월드클래스인지 아닌지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콘테 감독은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맞다. 몇몇 사람들이 손흥민을 저평가하지만,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기자의 질문을 들은 손흥민은 곧바로 표정이 굳고 매우 난처해하는 모습이었다.

월드클래스 논쟁에 대한 피로감, 민망함 등이 섞여있는 난처한 표정이었고, 이를 보던 시청자들 역시 “왜 굳이 저런 질문을 하느냐” “당사자 앞에서 왜 저런 말을 물어보냐” “그놈의 월클 논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이 월드클래스가 맞냐 아니냐는 오래전부터 축구 팬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됐던 주제다.

그러나 손흥민이 2021/2022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후 그가 월드클래스가 맞다는 주장이 대세가 됐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MBC, SBS,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