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밝혀 난리 난 ‘연예대상 수상자’ 상금 수준 (+반응)

  						  
 								 

개그맨 김준호가 연예 대상 수상자가 받는 상금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트위치 스트리머 침착맨(이말년)의 방송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김기열이 출연했다.

이날 침착맨은 “대상을 받으셨는데 대상도 상금이 있냐”라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준호는 “있었다. 액수는 100만 원인가 200만 원 정도였다. 최우수상 이하는 상금이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 2013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김준호는 “그런데 내가 대상 받았을 때 거의 800만 원이 나갔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그때 했던 프로그램 팀들 전부 회식시켜줬다. 특히 개그콘서트 회식만 300만 원 넘게 나왔다”라고 했다.

김준호는 “당시 치킨집에서 회식을 했는데, 내가 후배들에게 음식들을 집에 포장해가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더니 진짜 다 싸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쏘야(소시지야채볶음) 싸가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상을 받으면 회식으로 돈이 많이 나가기는 하지만 또 그만큼 광고도 들어오니까 할만하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김준호는 유재석, 신동엽, 이영자, 강호동, 이경규 등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당시 김준호는 “후보에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개그콘서트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장은 좀 추한데”, “싸갈 수도 있지 뭐”, “김준호가 진짜 착하다”, “결국 마이너스 600만 원 이네”, “생각보다 액수가 크지 않네”, “우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트위치 침착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