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총리 총격 피살 사건의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이 주장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를 총으로 저격한 범인이 조사하러 다닌 사이비 종교 장소가 놀랍다.
범인이 조사한 사이비 종교 장소를 이어보니 놀랍게도 역별모양이 나왔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음양풍수지리적으로 엄청 중요한 위치에만 이 종교들이 위치해 있다고 전해졌다.
아베 전 총리가 총격 피습을 당한 위치는 역별모양의 중간 지점이다.
이 주장이 제기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누리꾼들은 “아베 설마 호문클루스?” “두 명 더 가면 3차 세계대전이다” “저 종교시설이라고 점 찍은 데가 거짓말일 거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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