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요리학원 35살 유부녀 사건 방금 나온 예상치 못한 결말 (+원본,신상)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경기도 수원시 한 요리학원에서 35살 여성과 28살 남성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건이 화제를 모았다.

사건의 발달은 28살 남성 A 씨가 직접 온라인 커뮤니티에 35살 여성 B 씨와 주고받은 ‘라인’ 대화와 B 씨의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A 씨는 B 씨를 요리학원에서 보고 호감이 생겨 번호를 물어봤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B 씨는 4살 아이를 둔 유부녀였지만 A 씨는 계속해서 B 씨와 대화를 시도했고 두 사람은 요리라는 같은 취미로 시작해 사적인 대화로 이어질 정도로 친밀해졌다.

식사와 술 자리까지 가진 두 사람은 결국 숙박 업소에서 성관계까지 맺었다.

A 씨는 이 사실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매우 세세하게 적어 공개했고, 순식간에 ‘수원 요리학원 불륜 사건’이라는 키워드로 퍼져나갔다.

A 씨가 직접 B 씨와 나눈 대화와 여성의 사진까지 공개해 누구도 ‘주작’이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다.

심지어 B 씨가 35살 유부녀인 사실과, B 씨가 끄는 차량, 남편이 끄는 차량, 얼굴 사진, 인스타그램 주소 등 신상 정보가 퍼지기도 했다.

사진을 본 다른 커뮤니티 회원은 “나의 전직장 직원의 와이프인 것 같다”며 유사한 여성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자작극’일 확률이 매우 높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인 인스타그램 여성의 사진과 A 씨가 올린 B 씨의 사진이 동일하며, 사진 속 명품 가방이 합성된 채 들어가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실제 원본 사진을 보면 여성의 옆에 있던 가방은 없고, 의상과 사진 구도 역시 A 씨가 올린 사진과 동일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