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연애’ 다시 난리난 김연아 전남친 김원중 근황

  						  
 								 

피겨여왕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이 열애를 인정하고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기로 한 가운데, 김연아의 전남자친구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근황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얼마 전 서울 모 처에서 밤 데이트를 즐겼다.

고우림이 직접 차를 끌고 김연아의 집에서 그녀를 픽업한 뒤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고, 영화 관람 등 12시간에 걸쳐 둘 만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처음 만나 호감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한 지 3년이 넘어 평생의 반려자가 되기로 했다.

두 사람의 지인은 “10월 서울 모처에서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다”고 확인했다.

김연아의 열애 소식에 그녀의 과거 연인이었던 아이스하키 김원중에 대한 글들도 다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원중은 군복무 중 무단이탈해 태국 마사지 업소를 가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당시 그는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알려져 더 큰 파장을 낳았고, 아이스하키협회는 김원중에게 국가대표 자격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김원중은 2016년부터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전역 후 소속팀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에서 뛰고 있는 김원중은 2016/17시즌부터 구단의 주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8 평창 올림픽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남자부에 선발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9년까지도 각종 국제 아이스하키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이후 김원중은 2019-2020 시즌을 끝으로 안양 한라 구단에서 선수 은퇴를 선언하고 현재 은퇴 후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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