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교사 남학생 사건 남편이 추가로 터뜨린 충격 카톡 (+신상, 실물)

  						  
 								 

대구 북부 남고 여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하고, 성적까지 조작해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여교사의 남편이 추가적으로 폭로를 이어갔다.

앞서 대구시교육청과 대구 경찰은 대구 북부 사립 남자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기간제 영어교사 A 씨를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A 씨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를 하며 세상에 알려지게 됐는데, 남편에 따르면 A 씨와 해당 남학생은 오랜기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

남편은 A 씨가 경북대병원에 난소 파열로 실려갔다는 연락을 받고, 차량 블랙박스와 모텔 CCTV를 확인해 아내가 제자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남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접 글을 써 아내와, 아내의 집안 사람들이 자신에게 보낸 카카오톡 내용까지 공개했다.

아내는 버젓이 제자와 관계를 가졌음에도 남편에게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오히려 자신이 집을 나갈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한다.

A 씨의 아버지 역시 자신의 사위에게 “잘가게”라는 짧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낼 뿐이었다.

대구 여교사 사건이 기사화되고 세상에 알려진 후에도 A 씨의 태도는 변함없었다.

A 씨는 남편에게 카카오톡을 보내 “가지가지 하고 있네”라는 식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분노했고, 온라인에 A 씨와 학생의 신상과 관련한 정보를 퍼뜨리기도 했다.

A 씨는 대구 모 사립남자고등학교 재직 중인 31살 기간제 영어교사이며,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제자였다.

이 사건이 화제를 모으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A 씨와 학생의 실물 얼굴 사진과 추가적인 신상 정보까지 퍼지고 있는 상태.

현재 A 씨는 해당 학교에서 퇴직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