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교사 사건 추가로 공개돼 모두가 기겁한 신상 정보 (+사진, 인스타)

  						  
 								 

대구 북부 남고 여교사가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심지어 시험 성적까지 조작을 해줬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이들의 신상 정보가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지난 25일 대구시교육청과 대구 경찰에 따르면 대구 북부에 있는 모 남자 사립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기간제 여교사 A 씨가 제자 B 군과 성관계를 맺고, 수행평가 성적 조작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남편이 이 사실을 폭로하며 사건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여교사 A 씨의 남편은 직접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직접 A 씨가 자신에게 보낸 카톡과 A 씨와 B 군의 신상 정보, 학교와 교육청의 태도 등을 폭로하는 글을 작성해 공개했다.

A 씨 남편은 어느 날 A 씨가 경북대학교 병원에 난소낭종파열로 입원했다는 사실을 듣고,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모텔 CCTV를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아내가 제자 B 군과 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가 오랫동안 이어져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 사실을 따졌음에도 A 씨는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일관했다는 것이 남편의 주장이다.

남편의 주장에 따르면 A 씨는 해당 사건이 기사화된 이후에도 남편에게 “가지가지 한다”는 식으로 조롱했다. 이는 남편이 카카오톡 대화를 직접 공개한 부분이다.

남편은 분노했고, 온라인에 A 씨와 학생의 신상과 관련한 정보를 퍼뜨리기도 했다.

A 씨는 대구 모 사립남자고등학교 재직 중인 31살 기간제 영어교사이며,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제자였다.

이 사건이 화제를 모으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A 씨와 학생의 실물 얼굴 사진과 추가적인 신상 정보까지 퍼지고 있는 상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 군이 대구 유명 교회의 목사 장남이라는 사실까지 퍼져 나가고 있으며, A 씨와 B 군의 개인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 정보까지 퍼져나가 파장이 일고 있는 상태다.

현재 여교사 A 씨는 퇴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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