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 뉴스 ‘이 시각 출근길’ 방송사고 장면 (+상황, 앵커 반응)

  						  
 								 

오늘(10일) 오전 방송된 SBS 뉴스 도중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아침 SBS 뉴스에서 출근길 교통 정보를 설명하던 중 해프닝이 일어났다.

당시 조명진 아나운서는 이 시각 출근길 상황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뒤쪽 대형 스크린에는 화면이 전환되며 뜬끔 없는 장면이 송출됐다.

스크린에는 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해제… 전 구간 통행 가능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그런데 오른쪽 화면에 김성주와 안정환이 모델로 등장하는 광고가 약 5초 간 나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조명진 아나운서는 잠시 주춤하다, 이내 침착하게 진행을 이어갔다.

메인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지켜보던 앵커 역시 방송 사고에 화들짝 놀라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방송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잘 넘어갔다는 반응을 남겼다.

이들은 “나였으면 식은땀 엄청 났다”, “스무스하게 잘 넘어갔다”, “뉴스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왜 버벅이나 했네”, “이거 뭉찬2 바이럴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달에도 SBS 8 뉴스 중 비슷한 해프닝이 있었다.

당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 소식을 전한 김현우 앵커 뒤에 한 남성이 태연하게 걸어 나가는 장면이 나왔다.

이 남성은 앞서 스튜디오에서 김 앵커와 대담했던 SBS 기자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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