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S 공개채용’ 모집 광고 영상에 쓰인 이메일 정체 (+반응)

  						  
 								 

KBS 공개채용 모집 광고에 쓰여져 난리 난 직원들 이메일 내용 (+반응)

KBS가 2022년도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하고 있는 가운데, 모집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BS 이번 공채 모집 광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이번 KBS가 신입 직원 채용을 위해 만든 광고 영상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현재 KBS에서 재직 중인 기자, 방송경영, PD 등 4명이 차례대로 등장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이들의 이름, 메일 주소, 그리고 홍보 멘트였다.

먼저 제일 먼저 등장한 ‘신선민(기자) freshmin@kbs.co.kr’ 씨가 등장하며 ‘KBS에 선한 바람을 일으킬 신입 직원을 기다립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어 ‘박기준(방송경영) standard@kbs.co.kr’ 씨와 ‘김미래(PD) future@kbs.co.kr’ 씨, ‘박대기(기자) waiting@kbs.co.kr’ 씨가 연이어 등장했다.

자막에는 ‘대한민국 방송의 기준 KBS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흘러 나왔다.

끝으로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000@kbs.co.kr’라고 적인 창이 하단에 나왔다.

이 문장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였다.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KBS 직원들 이메일 죄다 웃기다”, “센스 넘치는 홍보 영상이네요”, “잘 만들었다”, “저런 이메일은 직접 짓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KBS의 박대기 기자는 이메일 아이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KBS 기자들 아이디를 선배들이 지어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좀 웃기는 아이디를 선배들이 지어준다면 모욕적일 수 있다”라며 “그냥 기자들이 몇 초 만에 시청자들에게 각인될 아이디를 연구해서 각자 정한다. 심지어 면접 때 미리 정해왔다고 말하는 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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