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유튜브 ‘김연아 자택 극단적 선택’ 영상 경악스러운 내용

  						  
 								 

오는 10월 가수 고우림과 결혼을 할 예정인 피겨 여신 김연아를 향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음해가 유튜브 상에서 퍼지고 있다.

앞서 김연아는 5살 연하인 고우림과의 연애를 인정하고 오는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 고우림 결혼식이 열리기도 아직 2개월 남짓한 시간이 남아있지만, 최근 박은빈 오스카 수상 가짜뉴스로 논란이 된 유튜버가 김연아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뉴스톡에서 진실만TV로 채널명을 변경한 해당 유튜버는 “김연아 서울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의 내용은 경악스러웠는데, 김연아의 결혼식에서 한 여성이 난동을 부리며 김연아를 폭행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내연녀, 내연남 결혼식장에 찾아간 한 일반인 여성의 영상을 마치 김연아의 결혼식장인 것처럼 꾸며 내보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해당 여성이 아사다 마오를 지지했던 일본 산케이 신문의 여기자였고, 김연아를 13년 간 쫓아다니며 괴롭혔다는 내용까지 있다.

또 김연아가 결혼식 도중 폭행을 당한 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남편 고우림을 보고 눈물을 터뜨렸다는 말까지 남겼다.

최근 박은빈이 오스카 수상을 하며 일본 여배우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가짜뉴스였지만, 김연아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선 넘은 내용으로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

해당 영상은 19일 오후 올라와 2500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누리꾼들이 해당 영상에 대한 심각성을 느껴 싫어요를 누르고 채널 신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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