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투약’ 조사관들 경악한 필로폰과 성관계 소름돋는 상관 관계

  						  
 								 

마약 상습범 돈스파이크가 투약한 필로폰과 섹스의 관계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또 이미 동종 전과 3건이 있었던 사실까지 뒤늦게 알려지면서 ‘마약 중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필로폰은 마약 중에서도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필로폰 1회 사용량을 투여한 후 몸에 즉각적으로 분비되는 쾌락 호르몬 도파민의 양은 평소의 수천 배까지 증가하고 이 상태가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이는 일반 정상인이 평생 나오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다. 또 중독성 역시 술, 담배와 차원이 다른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한 번 손을 대면 쉽게 끊을 수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마약 중독자가 직접 밝힌 필로폰 후 신체 변화

미국 켄터키주에 사는 당시 41세 여성 ‘미스티 로만(Misty Loman)’은 쌍둥이 아들 둘을 잃으면서 필로폰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결국 약물 중독에 빠져 노숙자 생활을 하며 몸과 마음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윤기 흐르는 머릿결과 또렷한 눈빛, 밝은 피부로 처음 감옥에 들어갔지만 마약에 빠지면서 점점 끔찍한 모습으로 변화했다. 머리는 다 빠졌으며 눈빛은 점점 초점을 잃어갔다. 또한 피부도 점점 푸석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에도 마약을 못 끊었던 그녀는 2019년에 또 한번 마약으로 체포됐고 당시 23살, 16살이었던 아들들의 간절한 부탁으로 중독 치료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이전보다 밝은 모습으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마약 중독자 90% 이상이 섹스를 위해서 필로폰을 투여한다

필로폰을 입으로 마시느냐, 아니면 정맥에 찌르느냐에 따라서 인간이 느끼는 쾌감이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정맥 주사 방법이 쾌락이 수백배는 더 오는 것으로 전해져, 정맥으로 필로폰을 투약했던 사람들의 몸이 훨씬 더 망가졌다는 통계도 있다.

또 필로폰 투약 후 섹스를 하게 되면 3일 동안 쉬지도 않고 관계를 계속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필로폰을 오래 복용한 사람들은 이미 성 기능이 저하가 돼 발기부전인 사람도 상당 수 있고 성 기능 약을 먹어도 아주 잠깐 뿐이라고 한다.

필로폰 투약자들은 잠자리시 굳이 성기를 발기 시키지 않고, 삽입을 하지 않고도 나체로 피부끼리 살만 닿아도 인간이 감당해낼 수 없는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필로폰이 주는 악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

네티즌들은 “자신이 궁금해서 하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맘에 안 드는 사람한테 몰래 투약 하려는 사람들 나올까 봐 걱정이다” “최근 넷플 마약 관련 영화도 저런 식으로 시작하더라 그래서 무섭다” 등 마약 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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