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다” 갑자기 이근이 문재인 언급하며 작심 비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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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술 폐지한 문재인 정권 비판한 이근
문재인 전 대통령 유튜버 이근이 문재인 정부의 총검술 폐지를 비판하는 저격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재인 정권의 K2 총검술 폐지… 무식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근은 영상에서 해군 UDT/SEAL 특임대에 근무했던 유튜버 최재영과 함께 등장했다.
이근은 총검술을 주제로 “엄청 중요한 훈련 종목이고 실전에서도 되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작년 제대한 최재영은 “저희 부대는 나름의 총검술 교육을 하고 있지만 다른 부대나 군을 보면 그런 추세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육군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총검술 훈련
문재인 정권 비판하는 이근 이근 역시 “나도 얼마 전 육군 부대 다녀왔는데 총검술 다 없어졌다고 하더라”라며 “심각한 문제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총검술은 없으면 안 된다. 무조건 필수적이고 훈련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전에 기초군사학교에서 교육했던 총검술, 솔직히 FXXX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최재영 또한 “너무 비효율적인 동작들이 많아서 저도 그 동작이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근 총검술 동작 시범 보이며 중요성 강조
총검술 시범 보이는 이근 이근은 총검술 교육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해야 하는데 그냥 폐지를 한 부분을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다.
그 후 이근은 최재영과 함께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검술 동작들을 직접 알려줬다.
특히 이들은 소총 뿐만 아니라 권총으로도 시범을 보여 총검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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