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경기 중에..” 카타르 월드컵 관중석에서 나온 충격적인 장면

  						  
 								 

1. 전반 끝나자마자 축구엔 관심 없는 홈팀 관중들이 떠나기 시작했다.

2. ESPN에 의하면 후반 중간 쯤엔 경기장 반 이상이 비었다고 했다.

3. 중계 카메라로 관중석을 잡지 않아 이런 모습이 중계되지 않았다.

4. 월드컵 개막전에 홈팀 관심이 이렇게 저조했던 건 최초라고 한다.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을 위해 총 200조 가량을 썼다. 이는 지난 8번 월드컵을 합친 예산을 뛰어 넘는 돈이지만 다소 김 빠지는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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