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경호원 실탄 분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대통령 경호 담당 경찰관 실탄 분실..8개월째 못 찾아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 경호실 담당 경찰관 실탄 분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당시 대통령실을 경호하는 101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실탄 6발을 잃어버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포털 사이트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MBN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누리꾼들의 검색 기록, 특히 ‘실탄 분실’과 관련한 각종 검색 데이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라진 실탄의 행방은 8개월째 오리무중인데, 경찰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고 밝혔다. 경호 업무를 맡고 있던 101 경비단 A 순경은 지난해 5월18일 실탄 6발이 든 탄알집을 통째로 잃어버렸다. 분실된 실탄은 38구경 권총에 쓰이는 탄환이다. 경찰은 실탄을 다른 사람이 가져갔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직원들 동의를 받아 짐 수색까지 벌였지만 소재 파악에 실패했다. 서울경찰청은 101경비단의 실탄 분실 책임을 물어 6월21일 101경비단장과 경찰관리관 등을 교체했다. 김주영 기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