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미는 살아있는 V그라라고 불리고있다

  						  
 								 

썩으면서 배에 가스차고 그 가스차면서 생긴 압력으로 녹아내린 체액이 신체말단으로 쏠리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