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인경이 한 40대 남성에게 당한 성희롱 카톡과 문자를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인경은 로스트아크 페스타 티켓을 구한다는 내용의 인스타를 올리자 이와 같은 문자들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에는 ‘돌아다닐 땐 손잡고 돌아다녀도 되냐’, ‘입장만 시키고 나는 혼자 다녀야 되냐’, ‘가볍게 데이트 가능하냐’ 등의 문자들이었습니다. 심지어 본인은 40대라며 키가 크고 현재 관리를 잘 한 상태라고 어필한 남성도 있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강인경의 팬들과 누리꾼들은 ‘저런 사람들 봐주면 안 된다’, ‘무조건 고소해라’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인경은 그라비아 모델로 뛰어난 몸매와 수위 높은 화보 사진들이 화제가 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강인경이 모델로 활동한 지는 벌써 6년 정도가 되었으며, 인스타 팔로워 수도 약 313만 명 정도 되는 굉장한 셀럽이기도 합니다.
특히 강인경이 출연한 화보 잡지 맥심은 무조건 완판이 될 정도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강인경은 모델 활동 뿐만 아니라 트위치, 유튜브 활동도 하면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인경은 이른바 ‘동탄룩’ 이라는 패션을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강인경은 본인의 SNS에 ‘동탄에서 입은 동탄룩’ 이라는 글과 함께 몇 개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 하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몸매와 함께 더욱 많은 누리꾼들이 놀란 점은, 강인경이 위의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인경은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으며 본인의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감한 노출에 누리꾼들은 ‘역시 강인경’ ‘동탄룩의 끝판왕이 나온 듯’ 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신정훈 에디터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강인경 인스타그램, 유튜브 강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