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하면서 남친 대신 송중기 상상했다고 폭로한 충격적인 여배우 정체

AV배우 오구라 유나, 촬영 도중 상대 배우 대신 송중기 상상했다고 폭로

대표적인 친한파 이자 다수의 한국 팬들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V배우 ‘오구라 유나’ 가, 촬영을 하던 도중 배우 송중기를 상상하며 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구라 유나는 지난달 ‘산부인과 의사언니’ 라는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주제와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촬영하면서 상대 배우 대신 다른 사람을 상상한 적 없냐’ 는 질문에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상상한 배우는 바로 한국의 대표적인 꽃미남 송중기 였습니다. 그녀는 평소에도 송중기 팬이었다고 밝히면서, 특히 중년 배우들과 촬영을 할 때 자주 한다고 폭로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국 활동 늘어나고 있는 AV배우 오구라 유나

오구라 유나는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AV배우 중 한 명입니다. 또한 특히 한국에 대한 많은 애정을 드러내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제 오구라 유나는 한국어를 직접 공부하여 수준급의 한국어를 구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한국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점점 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EMN 예능상’ 을 수상하여 한국에서의 활동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오구라 유나 역시 앞으로 더욱 많은 한국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고, 한국 활동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혀 많은 한국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