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면 이렇게 합니다” 놀이공원 인형탈 알바녀가 너무 더워서 탈을 벗자 난리났다

2024년 January 4일   김 주영 에디터

일본 인플루언서 놀이공원 인형탈 알바 하다가 너무 더워 벗은 모습 ‘화제’

인스타그램 등 SNS과 틱톡에서 주로 활동하는 일본의 미녀 인플루언서 하시바 나츠미가 인형탈을 입었다가 벗은 사진이 공개됐다. 인형탈을 벗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압도적인 몸매가 드러났기에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인 인플루언서 하시바 나츠미는 여름철 분홍색 토끼 인형탈과 털옷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었다. 이 의상은 보통 놀이공원 등에서 이벤트성으로 직원들이 입는 옷과 동일했고, 여름철에 입기에는 털이 두꺼워 상당히 더워보였다. 화보 촬영을 할 때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하시바 나츠미는 더위를 이기지 못해 옷을 벗었는데 오히려 인형탈을 벗은 사진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비키니 수영복만 입은채 인형탈을 썼는데, 더위를 이기지 못해 인형탈을 벗고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압도적인 피지컬을 숨기고 있다니” “너무 이쁘다” “한국 놀이공원에서 알바 좀 해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주영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elp@goodmakers.net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