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동안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벨기에의 어느 숲 속

2015년 July 28일   admin_pok 에디터

벨기에 남부 작은마을. 샤틸론(Chatillon)이 마을근처 작은 숲속에는 동물보다도 자동차가 더 많이 모여있는 기이한 장소이다.

그 숫자가 너무 많아 마치 교통체증을 연상케한다는데..

숲속에 버려진 자동차는 500여대. 70여년동안 버려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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