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忠武公 李舜臣)
1545.4.28~1598.12.16(양)
<1차 출진>
옥포 해전
26척 격침, 사망자 4,080명
합포 해전
5척 격침, 사망자 490여 명
적진포 해전
11척 격침, 사망자 2,840명
-합계-
사망자 7,410여 명, 42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없음, 부상자 1명, 격침 없음
<2차 출진>
사천 해전
13척 격침, 사망자 2,600명
당포 해전
21척 격침, 사망자 2,820명
*일본 지휘관 피해*
구루지마 미치유키: 사망
당항포 해전
26척 격침, 사망자 2,720명
율포 해전
3척 격침, 4척 포획, 사망자 500명
-합계-
사망자 8,640명, 63척 격침, 4척 포획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11명, 부상자 49명, 격침 없음
<3차 출진>
한산도 해전
59척 격침, 12척 포획, 사망자 8,980여 명
*일본 지휘관 피해*
와키자카 사베에: 사망
와타나베 시치에몬: 사망
미나베 사마노조: 할복 자살
안골포 해전: 42척 격침, 사망자 3,960여 명
-합계-
사망자 12,940여 명, 101척 격침, 12척 포획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19명, 부상자 116명, 격침 없음
<4차 출진>
장림포 해전
6척 격침, 사망자 480명
화준구미 해전
5척 격침, 사망자 500명
다대포 해전
5척 격침, 사망자 590명
서평포 해전
8척 격침, 사망자 1,000명
절영도 해전
9척 격침, 사망자 1,200명
초량목 해전
4척 격침, 사망자 380명
부산포 해전
128척 격침, 사망자 3,834명, 부상자 1,200여 명
-합계-
사망자 7,984명, 부상자 1,200여 명, 165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6명, 부상자 25명, 격침 없음, 3척 소규모 파손
-조선 지휘관 피해: 정운 사망
※부산포 이전의 6 해전에서 일본측 전사자는 확정된 것이 아닌 함선 승선인원에 따른 추측
<5차 출진>
웅포 해전
51척 격침, 사망자 2,500여 명
*일본 지휘관 피해*
구와나 치카카쓰: 사망
-합계-
사망자 2,500여 명, 51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없음, 격침 없음
<6차 출진>
2차 당항포 해전
31척 격침, 사망자 4,100여 명
-합계-
사망자 4,100여 명, 31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없음, 격침 없음
<7차 출진>
장문포, 영등포 해전
2척 격침, 사망자 190여 명
2차 영등포 해전
일본군 즉각 도주
※전상자, 피해전선 없음.
-합계-
사망자 190여 명, 2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없음, 격침 없음
<8차 출진>
명량 해전
31척 격침, 20여 척 반파, 사망자 3,200~4,100여 명
*일본 지휘관 피해*
도도 다카도라(총대장): 부상
구루지마 미치후사(선봉): 사망
모리 다카마사(군감): 침수 뒤 구조
하타 노부토키: 사망
-합계-
사망자 3,200~4,100여 명, 31척 격침, 20여 척 반파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11명(추측), 부상자 21명(추측), 격침 없음
-대장선 사망자: 김탁(순천 감목관), 계생(본영노비)
-대장선 부상자: 이극신(강진현감), 박영남, 봉학
<9차 출진>
절이도 해전
56척 격침, 50여 척 반파, 사망자 10,200여 명
-합계-
사망자 10,200여 명, 56척 격침, 50여 척 반파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불명, 부상자 불명, 격침 없음
<10차 출진>
순천 왜교성 전투(장도 해전)
31척 격침, 11척 포획, 사망자 2,900여 명, 부상자 200여 명
*일본 지휘관 피해*
오야노 다네토모: 사망
오야노 다네하카루: 사망
스모토 미치타카: 사망
-합계-
사망자 2,900여 명, 부상자 200여 명, 31 척 격침, 11척 포획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29명(지휘관 미포함), 부상자 100여 명, 격침 없음
-조선 지휘관 피해: 황세득 사망, 군관 이청일 사망
*명군 손실: 사상자 2,300여 명, 전함 29척 격침
※독단적으로 공격을 감행하다 일본군의 포위에 같힌 명의 수군을 구출하기 위해(일본군에 비해)취약했던 근접전에 돌입한 결과… 노량해전을 제외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해전.
<11차 출진>
노량 해전
200척 격침, 150여 척 반파, 100척 포획, 사망자 20,000~32,000여 명, 부상자 3,000여 명
→참고로 명사 ‘진린전’에서는 사상자가 1만으로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이건 순천 왜교성 주둔군의 피해로 파악됩니다.
*일본 지휘관 피해*
시마즈 요시히로: 휘하 병력의 8할 이상을 잃고, 도주
고니시 유키나가: 해전 발발전에 도주
오코히라 다카시게: 사망
마치다 히사마사: 사망
이케베 사다마사: 사망
-합계-
사망자 20,000~32,000여 명, 부상자 3,000여 명, 200척 격침, 150여 척 반파, 100척 포획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130여 명, 부상자 170여 명, 격침 없음, 6척 소규모 파손
-조선 지휘관 피해: 이순신 사망, 이영남 사망, 이언량 사망, 방덕룡 사망, 고득장 사망
*명군 손실: 사상자 500여 명, 격침 없음
-명 지휘관 피해: 등자룡 사망
<종합>
일본군 손실: 사망자 75,900~92,900여 명, 부상자 4,400여 명, 격침 773척, 포획 127척, 반파 220여 척
*조선군 손실: 사망자 약 200~210여 명, 부상자 480~500여 명, 격침 없음, 소규모 파손 9척
명군 손실: 사상자 약 2,800여 명, 격침 29척
무엇보다도 놀라운 건 충무공 휘하의 조선수군은 격침이 하나도 없다는 것.
그야말로 아시아의 해신이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다.
출처 – 개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