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해외시찰을 몰래 쫓아간 옆나라 (그럼 한국은?)

2017년 August 16일   admin_pok 에디터

세금 9,900 만원 들고 해외 시찰 간다더니 손에는 맥주가 들려있음

신나게 술 마시고 있는 타카기 상(67)

마츠모토 상(44세)도 신나게~

맥주 리필까지 함

이동하고 맥주 마시는 걸로 첫날 일정 종료

둘째 날, 독일 뭔헨

의원들이 어제와 똑같은 버스에 따고 있습니다.

독착한 곳은 독일의 유명한 성!!!

이게 카가와 현과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

셀카 찍는 마츠무라 상(62세)

아래 직원들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일본 의원님들!!!

이제 독일의 명소 마리엔 광장에 도착함

도대체 이 곳엔 왜 온걸까?

술 마시러 왔습니다~~^^

시찰은 없는 걸까?

이틀째, 정작 해야 할 시찰은 90분만 하고 끝

사흘째,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

어딘가를 가는데….

유명 관광소 와서 기념 사진 찍으러 옴

그리고 일정 종료(…)

나흘 째, 스위스 인타라켄

뭔 열차에 타는데

왕복 1인 약 2만 4천엔(한화 24만원)

출발

경치 좋네~~~

일 안하고 또 관광소 가서 셀카 찍음

나흘 째, 등산만 하고 일정 종료

보고 있던 패널들도 탄하는 하는 순간!!!

세금 9,900만 원을 사용한 해외 시찰

카가와 현과의 관련성은 전혀 보이지 않음

또 기차타고 어디론가 감

여기도 역시 관광명소니까 셀카

찰칵

다 같이 김치~ 찰칵

기부니 기모찌~

쇼핑까지 싹~ 하고 나서

일본 총영사관 방문

9일 동안 일한 시간은 단 4시간 !!!!!

9,900만원의 세금을 여행하는데 다 쓴 일본의 국회의원있였습니다.

그럼 한국은 어떤가요????

그 놈이 그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