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나치의 군복을 만들었던 협력사 명품 브랜드

  						  
 								 

휴고보스,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는 맞춤 신사복 정장 브랜드.

휴고보스는 패션 피플들과 20대 남성의 로망이 되었다.

향수나 벨트로도 유명하다.

역사가 깊은 휴고보스 하면 세련되고 섬세한 디자인의 남성의 정장임을 강하게 강조한다.

그런데, 20대 젊은 남성들이 선망하는 남성정장 해외브랜드인 휴고보스에는 오싹한 비하인드 역사 스토리가 있다.

바로 유대인을 학살한 악마의 군대, 전세계를 상대로 다시한번 세계대전을 일으킨 주범, 나치의 유니품을 디자인한 브랜드가

바로 휴고보스다.

그래서 과거에는 사회적인 지탄과 조롱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휴고보스를 조롱하기 위해 휴고보스와 아돌프 히틀러, SS친위대장 하인리히 힘러 를 합성한 사진.

휴고보스가 저질렀던 나치에 대한 협력 행위.

무엇을, 어떻게 저질러놨던것인가?

휴고보스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맞춤정장 제작하는 브랜드로서 브랜드 이름은 재단사이자 창립자인 휴고보스의 이름에 뿌리를 두고있다.

오랜전통을 바탕으로 독일 특유의 섬세함과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럭셔리 정장이다.

정교한 재단과 특유의 절제된 라인을 특징으로 깔끔한 선이 살아있는 날카로운 디자인을 가진 독일 나치군복.

왜 휴고보스가 오늘날 의 젊은이들이 이 정장에 열광하는지 충분히 이해 할수있다.

1931년, 휴고보스는 나치당원에게 제복과 유니품 이외에도 많은 옷들을 생산하며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당시 기존의 군복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주로 이룬 스타일이 었는데,

그러나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고 조종하는데 천부적이었던 히틀러는 젊은이들이 멋진 외양과 겉모습에 끌려 한다는 것을 노렸다.

실제로 많은 독일 젊은이들이 자원입대를 하였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자원 입대한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실제로 현대에 디자인된 많은 남성 의류들이 휴고보스의 나치 친위대 제복의 디자인을 참고하고 있다고 한다.

나치에 협력한 휴고보스는 폭스바겐 자동차 회사와 함께 전범기업으로 지정되어, 8만 마르크라는 엄청난 벌금을 물어냈다.

후에 휴고보스는 사망하고 브랜드는 남아 아직까지도 그 이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휴고보스가 나치 유니품을 생산하면서 폴란드 노동자 140명을 강제 노역을 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러번 소송을 당하기도 하였다.

부정적 여론이 점점 심해지고 퍼지자 당시 홈페이지에 강제 노역 실시와 나치 협력에 대한 사과문까지 개시 하였다.

지속적으로 거액의 배상금을 지급하고

과거청산 노력으로 2011년 당시 회장이었던 클라우스 디트리히 라스가 과거 나치의 협력사였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여 사죄했다.

클라우스 디트리히 라스는 현재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 경영 총잭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