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랩스로 보는 1986~현재 대한민국 수도권 개발사

  						  
 								 

구글 지도에서는 1980년대부터 2016년까지의 타임랩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개발의 역사를 살펴보자.

<서울>

1986년 970만 → 2016년 995만

30년동안 서울의 인구는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수도권 집중현상은 극심해졌으며 서울은 영동재개발, 강북개발등으로 여러차례 돌파를 시도했지만 시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었다.

결국 이들을 수용하기 위해 정부는 주택 200만호 건설과 함께 5대 신도시 사업을 발표한다..

5대 신도시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우하단 분당, 좌상단 판교

<분당,판교신도시>

분당(1990~) 계획인구 39만

판교(2기 2005~) 계획인구 9만

분당은 5대 신도시중 가장 계획인구가 많았다.

거대 신도시의 대명사가 분당이였기에 개발되는 도시가 좀 크다 싶으면 분당급 신도시 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다.

<일산신도시>

일산(1990~) 계획인구 28만

▲안양권 – 우상단 평촌, 좌하단 산본

<평촌,산본신도시>

평촌(1989~) 계획인구 17만

산본(1989~) 계획인구 17만

▲부천 – 중앙부 중동신도시

<중동신도시>

중동(1989~) 계획인구 17만

그렇게 10년간 안정세였던 집값은 또 다시 수도권 위주로 폭등하게 되고 정부는 2기 신도시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총 9개의 2기 신도시와 각종 택지지구를 건설 발표했지만 결국 집값은 잡히지 않았다.

▲좌상단 동탄1, 우측 동탄2

<동탄1,2신도시>

동탄1(2003~) 계획인구 13만

동탄2(2008~) 계획인구 28만

<김포한강신도시>

김포한강(2006~) 계획인구 15만

그 이후 탄생한 인천 경제 자유구역.

송도 청라 영종

<인천>

1984년 135만 → 2016년 300만

2000년대 이후 인천은 대격변을 시작한다.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제대로 담아낼 낼 길이 없었으나 인천 경제 자유구역으로 한방에 역전할 기회를 잡게 된 것.

시가지는 2배 확장되었으며, 수십조가 들어갈 3개의 초대형 개발이 진행되었다.

<송도국제도시>

송도(2004~) 계획인구 25만

<청라국제도시>

청라(2009~) 계획인구 10만

<영종하늘도시>

영종(1996~) 계획인구 30만

시도는 좋았으나 인천의 대대적인 개발은 큰 성공을 이뤄내진 못했다.

한편, 가장 목적달성에 근접한 신도시는 안산이라 할 수 있는데

<안산>

인구 68만명

권역 인구 100만명

녹지율과 도로설계, 교통대책까지 비교적 잘 계획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려고 피나게 싸워온 30년이었음을 지도를 통해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