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만연한 성매매 문화를 거부한 남편이 왕따를 당한다는 부인의 글이 올라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남편이 잘하고 있다는 옹호의 의견을 내비쳤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성매매는 둘째 치더라도 남편의 사교성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냐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성매매를 안한다고 왕따 당하는 남편, 당신의 생각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