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콩 게릴라 군이 사용한 부비트랩 8가지

  						  
 								 

베트콩 게릴라 군이 사용한 부비트랩

 

1. 푼지 스틱

푼지스틱은 대나무를 뾰족하게 간 죽창에 독을 발라 만들었다. 이러한 함정은 영화 등에서 많이 보이는 함정인데, 베트남전에서 미군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

 

후에는 이런 푼지 스틱에 대비해 밑창에 금속창이 내장되어 있는, 전투화가 보급되기도 했다.

 

2. 뱀 구덩이

베트콩 게릴라군은 동굴 입구마다 대나무로 막은 구덩이를 만들어 독사들을 넣었고, 미군이 공격해오는 순간 구덩이를 열어 공격하게 만들었다.

당시 미군은 이 독사에 한 번 물리면 세 발자국도 가기 전에 죽었기 때문에 세 발자국 뱀이라고 불렀다.

 

3. 깡통 수류탄

위 사진처럼 베트콩들은 길이 난 곳에 위치한 두 나무 사이에 깡통이 든 수류탄 두 개 사이를 줄로 연결했다.

이 함정은 줄을 건든 즉시 폭발하도록 만들어서, 역시 많은 피해를 입었다.

 

4. 깃발 폭탄

미군은 적진을 공격하고 점령하면 항상 상대의 깃발을 내리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베트콩 게릴라군은 미군의 이러한 행동을 눈여겨보고 깃발 바로 아래에 폭탄을 설치해 깃발을 뽑는 순간 폭발하는 함정을 만들었다.

 

5. 카트리지 함정

부비트랩 중 가장 발견하기 힘들다는 카트리지 함정은 커다란 총알을 못에 박아 땅에 심어 놓은 형태의 함정이다.

땅에 심어진 총알 윗부분을 밟는 순간 못이 방아쇠 역할을 하면서 총알이 발사되는 함정이다.

 

6. 대나무 채찍

 

이 함정은 깡통 수류탄과 비슷한데, 폭탄이 아닌 뾰족한 가시들을 달아 줄을 건들면 바로 때리는 함정이다.

이 함정이 발동되면 대나무가 자동으로 휘둘리는데, 속도가 무려 160km가 되었다고 한다.

 

7. 더 메이스

게릴라전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고 하는 더 메이스

이 함정은 20Kg의 무게의 거대한 나무 공에 뾰족한 스파이크를 심어 줄을 당기면 곧바로 지나가던 미군의 머리 위에 떨어지는 방식의 함정이다.

 

8. 호랑이 덫

호랑이 같은 맹수를 사냥할 때 사용하는 덫을 정글에 설치해 미군이 걸려들게 만든 방법이다.

맹수도 빠져나오지 못한 이 덫을 밟은 군인은 혼자 힘으로는 절대 빠져나오기 힘들어 구조되지 못하면 굶어 죽거나 야생동물들의 먹잇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