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끔찍한 고문 중 하나라는 ‘중국식 물고문’ㄷㄷ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위티피드는 오래 전 중국에서 행해졌다는 물고문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고문은 영화 박하사탕에서 보듯 이러한 장면일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입과 코에 물을 들이붓거나 물속에 얼굴을 밀어 넣어 숨을 못 쉬게 하는 방법…

이러한 방법은 정신도 물론 괴롭겠지만 육체적인 고통이 엄청날 것이다.

 

하지만 고대 중국에선 우리가 알고 있는 물고문과는 차원이 다른 고문을 했는데, 이 방법은 육체적인 고통은 적지만 정신적인 고통이 상당하다고 한다.

고대 중국의 물고문은 이러하다.

1. 몸을 묶고 바닥에 고정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2. 눈을 가린다

3. 머리 위로 물이 1~2분 간격으로 한 방울씩 떨어지게 만든다.

얼핏 보면 이게 왜?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디스커버리 채널 MythBusters에서 중국의 물고문을 체험한 실험자들의 모습을 보면 이게 왜 무서운지 알 것이다.

이 실험에 참여한 한 여성 참가자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고문이 시작된 지 1시간가량이 지나자 극도의 공포를 느끼며 울먹였다.

결국 실험을 포기한 그녀는 “처음에는 물방울이 거슬리는 정도였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커다란 무엇인가 나를 짓누르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한 남성 참가자는 “이게 왜 고문인가?”라고 여유롭게 참가했지만 역시 다른 참가자와 마찬가지로 불안감과 공포감으로 실험을 중단했다.

 

한 심리학자는 “자극이 반복되면 더 큰 자극으로 다가온다”면서 “물방울로 온 신경이 이마로 집중되면서 심리적 압박을 주는데, 정신적인 고통의 후유증은 신체적인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중국의 물고문은 위에서 시간 간격으로 계속 떨어지는 물방울로 인해 피해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잠도 자지 못하고 물방울이 쇠구슬같이 느껴진다고 한다.

보통 이 고문을 당하는 피해자는 정신적 고통과 수면 부족으로 사망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