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꼬인 세대로 불리는 ‘아라포 세대’

2017년 December 22일   admin_pok 에디터

일본에서 가장 꼬인 세대로 불리는 ‘아라포 세대’.

아라포 세대.

어라운트 40의 줄인말로 40살 전후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현재 기준으로 대략 1970년대에서 80년대초반에 태어난 사람들

일도 돈도 결혼도 안풀리는 세대

다른 세대는 5년전에 비해 급료가 증가했지만 아라포 세대는 줄어듬

그 이유는

1번째 “연수의 기회가 적다”.

아라포 세대는 취업 시기가 불황이어서 다른 세대와 비교하고 기술이나 능력 개발 기회를 잡지 못한 것 같다. 노동 경제학이 전문 히구치 요시오 게이오대 교수는 “능력 개발을 받지 못해서 커리어 상승이 어려움과 연수를 받지 못한 것이 월급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

2번째 “근속 년수가 짧은 “.

아라포 세대는, 신규 졸업시에 희망의 회사와 업종에 취직하지 못하고, 이직을 한 사람이 다른 세대보다 더 많다. 이에 대해서, 도쿄 대학의 겐다 유우지 교수는 “전직한 경우 중소 기업에 들어가는 것이 많아지고 있었습니다””근속 연수는 평가되서, 옮기고 근속 연수가 짧아지면 임금이 꽤나…” 중소 기업이 되기 쉬운 일이나 근속 년수가 급여액에 영향을 끼치는 것 등이 원인으로 급여가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3번째 “승진·승격이 늦었다”.

아라포 세대는 대량 채용된 버블 세대가 위에서 막히고 있어 승진이나 승격이 어려운 것도 원인인 것 같다.

노동인구는 많지만 ( 35~44세 노동인구 도합 약 1500만) 그러나 일자리는 한정되던 세대

이 세대 비정규직이 383만명

1990.1991년까지 대졸자의 구인배율이 좋았지만 버블붕괴 이후 감소 이후 취업빙하기로 돌입

좋았지만 대학 졸업할때는 취업빙하기 이후 워킹푸어(근로빈곤층) 2008년도에는 세계경제위기의 영향으로 파견도 안됨 40대가 된 현재는 아라포 크라이시스 (아라포 위기)

70대 부모랑 40대 자식이 같이 사는 7040문제도 많은것으로..

출처 – NHK클로즈업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