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인이 일왕을 향해 ‘새총’을 쏜 이유


 						  
 								 

한 일본인이 ‘일왕’을 향해 새총을 쏜 이유.

히로히토.

1901.04.29 ~ 1989.01.07.

쇼와 덴노인 일왕 히로히토.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덴노로 실제 전쟁의 총 책임자였지만, 전범 재판때 아무런 책임이 없었던 히로히토.

이 히로히토에게 새총으로 파칭코 탄환을 날린 일본인이 있다.

그는 테러 미수 사건으로 1년 9개월간 복역했는데, 새총을 쏜 이유는 무엇일까?

오쿠자키 켄조는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일본 군인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전우들의 죽음을 목격한 군인이다.

그는 항복 이후 총 책임자인 히로히토가 아무런 책임을 받지 않자 전쟁 책임을 추궁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다.

1969년 새총으로 파칭코 탄환을 날린 테러 미수 사건으로 덴노 일가가 군중을 접하는 발코니에는 방탄 유리가 설치되었다고 한다.

오쿠자키 켄조는 석방 이후에도 1970,80년대 당시 쇼와 덴노와 일본 권력층을 대상으로 전쟁 책임과 일본군 장병들의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반전 운동을 계속했고, 아키히토 황태자가 새 덴노가 된 이후에도 쇼와 덴노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우편물 등을 보내며 2005년 죽을 때까지 쇼와 덴노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