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할 부품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을 뿐인데.. 출장 수리 갑질 현장

교체할 부품을 가지고 오겠다고 했을 뿐인데.. 출장 수리 갑질 현장

 

AS기사는 컴퓨터가 안된다는 한 가정집에 방문했는데, 증상을 보니 부품을 교체해야 할만한 상황이었음.

원래 AS기사는 잔고장이 쉬운 부품은 지니고 다니는데, 해당 가정집은 자주 고장 나는 부품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부품을 가지고 와야했음.

근데 고객이 갑자기 갑질을 시전.

당시 상황 녹취.

AS기사한테 갑질하더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비리비리 피라미 새끼 같은 거 한 마리가 올라와서…”라며 인격모독함

이 AS기사는 경력 10년의 기사였고, 갑질하는 사람들이 도저히 말로는 안통하니까 팀장한테 전화함.

상황을 들은 팀장도 “일단 하지 말고 나와라”고 말함.

AS기사 나가려고 하는데 갑질하는 사람들이 감금하다 시피 못나가게 하고 폭행함.

갑질 고객의 논리.

보상까지 요구 ;;

AS기사는 목에 상처도 났음.

PD수첩에서 갑질 고객한테 가서 인터뷰를 신청해보니

“비리비리한 사람들 보냈다고 말한건 속상하니까 그럴 수도 있지”

마트에서도 갑질한다고 당당히 말함

AS기사 결국 고소하면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