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씨 ‘야마모토’는 야산에서 관계 했다는 뜻이다


 						  
 								 

일본의 성씨는 약 30만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많은 것을 감안해도 30만개는 굉장히 많은 수치.

일본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성씨가 존재하는 걸까?

한 일화에 따르면 일본에 많은 성씨가 생겨난 것은 과거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자 인구 증가 정책을 고심했고, 인구를 늘려 일본 사회를 안정시킨다는 명목으로 다음과 같은 왕명을 내렸다.

“모든 여자들은 외출할 때 항상 담요를 두르고 다닐 것을 명심하라. 속옷을 절대 입지 마라. 어디에서든 남자를 만나면 아기를 만들라”

일본의 전통의상인 기모노 역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이 왕명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 때문에 최근에도 여성들은 기모노를 입을 때 속옷을 입지 않는 풍습이 있다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왕명 후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성들을 원하는 대로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여성 역시 왕명을 받들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아기를 갖게 됐고, 여자들은 아이의 아빠가 누군지 몰라 마지막으로 성관계를 한 장소를 이름으로 지었다고 한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야마모토 역시 이런 과정에서 생겨난 성으로 산속에서 만난 남자의 아이라는 뜻이다.

많은 이름들이 이런 식으로 전해져 내려오며 성씨가 됐다는 설이 중론이라고.

한편, 이런 주장에 반기를 드는 학자들도 존재한다. 그들은 “한자 뜻풀이가 외전, 왜곡돼 전해져 내려오는 낭설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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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영상을 본 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운전문화

피터 (미국) – 운전경력 미국 17년, 한국 8년

마리아 (독일) – 운전경력 독일 10년, 한국 2개월

데이빗 (호주) – 운전경력 호주 9년, 한국 없음.

먼저 독일에서는 운전면허를 따려면 3~6개월이 걸리며, 최소 90분 씩 12번의 도로주행 등을 해야함.

심지어 네 번은 아우토반에서, 세 번은 야간 주행을 해야함.

이론 교육도 20시간씩 14번에 걸쳐야만 이수가 가능하고, 오답이 3개만 나와도 불합격..

8~9살 때부터 학교에서 교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는 다는 마리아.

이들에게 한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불랙박스 화면을 보여주었다.

이 사건은 한 차량이 신호위반하고 달려 맥도날드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이 차량에 치여 부상을 입은 사건..

놀라는 마리아..

독일에서 이런 사고는 한 번도 본적이 없다는 마리아

미국인 피터는 “이런 사고는 많이 없다”면서 “노란 불이 빨간 불로 바뀌는 그 시간에는 가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

이어 신호위반 벌금이 얼마냐는 질문에 30~40만원이라는 피터.

호주에서도 벌금이 30~40만원이라고 말하는 데이빗.

독일은 신호위반 벌금이 130만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평균 6만원 수준인 신호위반 벌금.

이를 들은 외국인들의 반응.

기본적인 교통안전 교육이 제도적으로 자리잡지 않았고, 거기에 처벌 수준도 매우 낮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