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명 중에서 1%만 뽑힌다는..극강의 지옥훈련 중인 미 최정예 특수 부대 훈련병들

2만 명 중에서 1%만 뽑힌다는.. 미국 최정예 특수 부대 선발 과정

미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 실’ 훈련생들이 ‘수중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비 실은 2011년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을 수행하는 등 주요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만든 네이비 실(Navy SEALs)의 SE는 바다(SEA), A는 하늘(Air), L은 육지(Land)를 의미하는데, 이는 육해공 어디서나 모든 상황에서 전투할 수 있다는 부대임을 뜻한다.

이런만큼 네이비 실 부대에 들어가기가 정말 힘든데, 해마다 2만 명 정도의 인원이 지원하고 있으나 1%정도만 통과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유는 극강의 지옥같은 훈련을 받기 때문인데.. 어떤 훈련이냐면

사진 속 모습처럼 훈련병들은 손발이 묶인채로 수영장에 잠수한다.

훈련병들은 자칫 ‘익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물 속에서 바닥을 박차고 위로 올라가 호흡하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

또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수영하는 기술도 익혀야 하는데, 네이비 실에 들어가려면 이 수중 훈련뿐만 아니라 3,000m상공에서 점프하는 훈련, 극한의 환경인 알래스카와 나미브 사막에서 생존하는 훈련 등을 무사히 마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