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있다는 ‘공동지구설’


 						  
 								 

지구 내부에 지상과 유사한, 생물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존재한다?

지난 2013년 7월,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감시 프로그램을 폭로해 큰 논란이 됐던 에드우드 스노든이 지하도시의 존재에 대해 또 다시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노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UFO와 지하도시에 거주한다는 초지구적 존재에 대해 폭로했다”며 관련기사의 주소를 링크했다.

링크된 기사는 러시아 매체 인터넷 크로니클에 게재된 것이었다.

그는 기사를 통해 “미국 정부는 호모사피엔스(인간)보다 더 지능이 높은 종족이 있다는 것을 인지한지 오래됐으며 과학자들은 지구의 맨틀 안쪽에 이들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대통령은 그들에 대해 매일 보고받고 있으며 전쟁이 날 경우 우리가 이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가 매체를 통해 주장한 내용은 지구 안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지구공동설과도 유사하다.

지구 공동설은 지구 내부에 생물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로, 과거 한 첩보위성이 북극점을 찍은 사진에 검고 큰 구멍이 함께 찍혀 유명해졌다.

스노든의 주장에 대해 해당 매체는 “맨틀 내부에 레이저로 새겨진 듯한 거대한 지하 도시가 레이더 상에 나타난다”며 “스노든의 주장으로 인해 자유와 보안이라는 균형에 대한 논란이 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구공동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구공동설….?” “이게 말이 되는 얘긴가” “확실한 증거가 있는게 아니면 뭐….” “발 밑에 외계인이 있는건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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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에서도 표시하지 않는 미스터리한 장소 5

구글맵은 최신 GPS 기술과 태양 촬영 기법을 이용해서 지구 구석구석까지 세부적으로 묘사해 낸다.

이 덕분에 우리는 방 안에 앉아서 전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다.

구글맵의 가장 주요한 용도는 길찾기다.

손가락만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첨단 기술 덕분에 이제 종이 지도는 쓸모없는 종이 쪼가리가 되고 말았다.

구글맵을 이용하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해당 장소와 그 주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구글맵은 편리한 길찾기의 용도뿐만 아니라 세계를 다른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으로 쓰일 수도 있다.

구글맵으로 세계 각지의 명소와 유적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스트리트 뷰를 사용한다면 해당 지역의 상세한 길거리 풍경까지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구글맵에 등장하지 않는 미스터리 장소들이 존재한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공공 안전을 위해서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구글은 지도 상의 몇 군데를 흐릿하게 처리하거나 아예 검게 칠해 놓았다.

이 어두운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았다.

지금부터 구글맵 상에서 숨겨진 미스터리한 장소 5곳을 살펴보자.

5. 히말라야 산맥의 정상 부분에는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사진 상의 장소는 히말라야 산맥 어딘가이다.

히말라야 산맥이 얼마나 외떨어지고 접근하기 힘든 곳인지 생각하면 이곳에 과연 무엇을 숨겨놓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 검게 칠해진 공간에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할 유일한 방법은 직접 산을 오르는 것밖에 없다.

이 검은 흔적에 관해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음모론은 UFO나 거대한 운석과 같은 물체가 추락해서 산등성이 전체를 깎아낸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외에도 구글이 거대 설인과 같은 미스터리 생명체를 포착했는데 혼란을 야기하지 않기 위해 모자이크 처리했다는 소문이 있다.

또 다른 이들은 그저 구글이 정확한 사진 촬영에 실패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주장은 구글맵에 사용된 첨단 촬영 기법의 정확성을 고려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4. 촬영 당시에 이 모자이크 처리된 집에는 3 명의 여성이 납치되어 있었다.

사진 속에서 흐릿하게 처리된 집은 아리엘 카스트로(Ariel Castro)라는 사람의 집이다.

아리엘 카스트로는 자신의 집에 여성들을 수년 간 납치했던 악명 높은 범죄자다.

그는 이곳에서 피해 여성들을 매일 같이 고문하고 강간했다.

심지어 한 여성은 그의 아이를 낳기까지 했다.

결국 한 용감한 여성이 탈출을 감행해 도움을 받음으로써 아리엘 카스트로의 범죄는 끝을 맺었다.

그는 징역 1000 년의 형벌을 선고 받은 후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남자의 집이 흐릿하게 가려지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가장 주요한 이유는 촬영 당시에 실제로 피해 여성들이 이 집 안에 납치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이 집은 해체된 상태지만 구글은 아직까지 해당 지역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수많은 여성들이 납치되었던 이 집의 모습은 지금도 흐릿하게나마 구글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NATO는 이 넓은 밭 한가운데에 무엇을 숨기고 있는 것일까?

네덜란드의 일부를 촬영한 이 위성 사진은 NATO의 저장 시설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나토는 적대세력에게 공개되어서는 안될 기밀 시설을 이곳에 지어놨을 것이다.

군사 지역이기 때문에 이 미스터리한 장소를 둘러싼 많은 음모론들이 제기되었다.

어떤 이들은 NATO가 이곳에 외계인을 수용하고 있다고 믿기도 한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으나 무언가 적들에게 위협이 되는 중대한 시설임에는 틀림없다.

2. 북한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구글맵 상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지구 상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국가인 북한의 세부 정보가 구글맵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북한 땅이 완전히 빈 공간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섬뜩하다.

아마 북한 정권은 강제 수용소와 같은 장소들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을지도 모른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오직 정부에서 공개하는 미화된 이미지로만 알려진 국가다.

만약 북한의 모습이 구글맵 상에서 보여졌다면 길거리에 나앉아 있는 굶주린 사람들과 무너져 가는 건물들, 그리고 빽빽히 채워져 있는 감옥과 수용소들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구글맵 상에서는 텅 비어있는 이 공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같이 끔찍한 일들을 현실로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은 비극이 아닐 수 없다.

1. 사람이 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샌디 아일랜드, 왜 흐릿하게 처리된 것일까?

위 지도 상에는 샌디 아일랜드라는 1770년대에 발견된 작은 섬이 존재한다.

다른 지도들에서도 발견되는 이 섬은 구글맵에서는 가려진 상태다.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섬인데, 어떤 이유에서 항공뷰를 제공하지 않는 것일까?

텅 빈 무인도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풍경을 굳이 넣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섬의 스트리트 뷰를 제공해야할 필요성도 딱히 없기는 하다.

하지만 구글맵은 사람이 살지 않는 다른 수많은 텅 빈 장소들의 세부적인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 섬은 흐릿하게 가려진 것일까? 충분히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