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 대화가 필요할까? 압박이 필요할까? 현재 반응들.


 						  
 								 

8일 통일부는 오전 9시 30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한과 업무 관련 통화를 했다.

이런 방법으로 남북은 연락채널을 통해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 고위급 회담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후속 협의를 이어 나간다.

우리 통일부 대변인은 이번 대화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의 상호 관심사항. 군사분계선 인근에서의 적대행위 중지와 우발적 충돌 방지. 이산가족 상봉행사 등을 논의할 적십자 회담 개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북핵 문제가 의제로 오르냐고 질문하자 “예단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럼픽 북측 참가문제 협의와 함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상호관심사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온라인 상에서는 대화에 찬성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데,

찬성 쪽의 입장은

“평창부터 풀어야지” “평화로운 한반도 기대한다” “문재인이 해내고 있다”

반대 쪽의 입장은

“화전양면 전술에 걸려 들었다” “북한한테 돈 퍼준다”는 등의 입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북정책에 강경한 입장을 보였던 트럼프도 김정은과 당장 통화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나는 늘 대화를 믿는다. 틀림없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전혀 문제없다”고 말하며 중국과 함께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미,중의 반응이 있어도 찬반논란은 수그러지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