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이 왜 예민한지 알겠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현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실제 촬영 현장은 어떨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실제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 10,11,12회에 방송됐던 러시아인 유즈나 스웨틀라나와 그녀의 친구들이 함께 지하철을 이용할 때 찍힌 사진들이다.

사진에는 3명의 러시아 친구들과 건너편에서 그녀들을 촬영하고 있는 5대의 카메라가 담겨있다. 바닥에 앉아 있는 촬영진이 2명, 지하철 좌석에 앉아 그녀들을 촬영하는 제작진이 3명이다.

이 사진을 접한 한 누리꾼은 “카메라 한두대만 따라다니는 줄 알았다”며 생각보다 복잡한 촬영 분위기에 놀라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은 제작진들이 사전에 촬영 협조 요청을 했는지, 혹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진 않았는지 걱정하기도 했다.

그들은 “여행 기분 안 날 것 같다”, “출연자들이 때로는 예민해보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등 카메라가 부담스러워 실제로 여행을 즐기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 중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파일럿이었던 이탈리아 편을 시작으로 멕시코, 독일, 러시아, 인도, 핀란드, 프랑스 편 등이 연이어 사랑받으며 MBC 에브리원 자체 제작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