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금연’보다 어렵다는 ‘금욕’을 한다는 사람들


 						  
 								 

일반적으로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갈구하는 세 가지 욕구를 식욕, 성욕, 수면욕으로 간추리고 있다.

보편적으로 순위를 메긴다면 수면욕 > 식욕 > 성욕 순인데..

요즘 지나친 ‘성욕’때문에 자위에 중독된 사람들을 구제한다며, 일명 ‘금딸운동’에 앞장서는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카페 운영자들은 “수면욕, 식욕과는 달리 ‘성욕’은 억제하기도 쉽다”면서 자위금지 방법이나 참는 법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 카페들은 장난이 아닌 정말 진지하게 ‘금욕’을 해서 정신 건강과 몸 건강’을 챙기기 위한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이들이 말하는 ‘금욕’효과에는 이것이 있다고 한다.

이는 실제 ‘금욕’을 하며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이 작성한 것이다.

또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관계’를 갖지 않기, 음란물을 보지 않기 등을 약속하며, ‘성관계’의 경우 건강에 좋다고 말하는데 그래서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절제’를 통해 욕구에 이끌려 하는 것을 참는다고 한다.

다음은 ‘금딸카페’의 모습.

이 카페는 ‘자위 행위’를 하지 않는 기간을 기준으로 계급을 부여하는데, 가장 아래인 이병(1일~5일 금지)부터 대통령(1000일 이상)까지 있다.

입문자는 훈련병이다.

여기서 각 게시판을 조금 살펴보자면

1~5일 동안 금욕하는 이등병들

병사 계급을 지나 부사관인 상사를 단 금욕인들.

101~150일 동안 금욕을 한 사람들이다. 여기까지 꾀 다양한 금욕인들이 있다.

장교 계급에서 대위까지(266일~320일 동안 금욕)해낸 사람들.. 여기서 부터 글을 쓰는 사람들 수가 적다.

이후 영관. 451일 520일 동안 금욕하여 대령을 단 사람들이다.

무려 1년 이상 금욕을 한 사람들..

여기서부터 거의 같은 사람들이 글을 쓴다.

장군 계급으로 준장은 521일~600일. 여기서 부터

거의 1~3사람만 글을 쓴다.

실제 1000일 동안 금욕했다고 글을 쓰는 사람은 1~2명 뿐이다.

나머지는 대통령을 단 사람들이 부럽다며 찾아와서 글을 쓰는 사람들.

여기서 금욕 기간 중 참지못하고 욕구를 푼 사람들은 리셋하여 다시 이등병부터 시작되는데,

사실상 이 카페에서 규정된 이등병(1일 ~ 5일)을 못벗어나는 사람들도 많다.

각 게시판별 ‘금욕’후기를 보자면

<상사>

<대위>

<대통령>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