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성경’의 미스터리 5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더 리치스트’는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성경의 미스터리’에 대해서 소개했다.

당신이 무신론자라면 성경의 신화들을 믿을 수 있을까? 창조 신화, 엑소더스의 열 가지 재앙, 그리고 기적을 일으키는 예수의 초능력을 믿는가?

만약 이 질문에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하겠다면, 수십 년간 과학자들과 심지어 신학자들까지도 기적의 요소들을 다듬어내며 성경의 구약과 신약을 비신화화하려는 노력을 해왔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성경은 지진과 천둥 같은 자연 현상들이 신성한 힘의 의한 것이라고 여겨지던 때에 쓰였기 때문에, 현재에는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놀라운 사건들이 자연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막대기가 뱀으로 변하고 무덤 안에 있던 예수가 36시간 후에 부활하는 등 몇 몇의 일들은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기적을 믿는 것에 잘못은 없다. 사실은 전지전능한 창조자의 존재를 믿는다면, 기적을 일으키는 것 만이 신이 자신을 인간들에게 드러내는 유일한 논리적인 방법임에 동의할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신앙을 잠시 미뤄두고 과학의 시선에서 성경을 바라본다면, 가장 믿기 힘든 성경 이야기들을 뒷받침하는 타당한 과학적 설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 5가지를 아래에서 살펴보자.

 

5. 모세의 기적을 설명할 수 있는 ‘윈드 셋다운’ 현상

미국의 과학자들은 바다를 가른 모세의 기적이 ‘윈드 셋다운 (wind set-down)’ 자연현상으로 일어났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종류의 바람은 마른 땅을 드러낼 정도로 대량의 물을 밀어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졌다.

과학자들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이를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아프리카의 나일 강에 적용시켜보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12시간동안 시속 150 킬로미터로 부는 동풍은 홍해를 4시간동안이나 갈라놓을 힘이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예수가 물 위를 걸을 수 있게 해준 얼음 덩어리들

예수의 제자들은 갈릴리호를 건너는 중에 매서운 폭풍을 만난다. 그러자 예수가 나타나 물 위를 걸어 그들을 구하러 왔다는 것이 성경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이제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해보자.

예수가 물 위를 걸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곳 인근에는 ‘봄 얼음 (spring ice)’이 만들어지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어낼 온천지들이 있다. 해수면 아래 생기는 이 얼음 덩어리들은 멀리서 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예수는 실제로 물 위를 걸었다. 단지 그 물이 얼어있었을 뿐이다.

 

3. 바벨탑은 실제로 존재했을 수 있다

바벨탑에 관한 이야기는 창세기에 나오는 내용 중 가장 대표적일 것이다. 아홉 줄이 전부지만, 천국에 있는 신께 도달하려고 탑을 쌓은 인간의 건방짐을 잘 드러낸다. 신은 이에 노하여 인간들이 서로 소통하지 못하도록 다른 언어들을 사용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바벨탑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몇 년 전 고고학자들은 2500년이나 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의 설형문자 문서를 발견했다. 이 문서에서는 당시 바빌로니아의 왕이 지은 거대한 신전에 대한 기록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 대목을 읽으면 왕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건물을 짓도록 모았다고 써있다는 것이다.

 

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설명되는 6일만의 창조신화

성경은 신이 세상을 6일만에 만들었다고 하고, 과학자들은 138억년이라고 한다. 과연 누가 맞을까?

속도가 빠를수록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고려해본다면, 신의 창조신화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6일’은 사실 ‘여섯 세트의 24조 시간’, 즉 140억년을 조금 넘기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은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탐구하는 제랄드 슈레오더라는 정통파 유대교의 물리학자에 의해 제기된 것이다. 그는 세상이 창조되었던 시대에는 아인슈타인의 공식에서 제기된 ‘늘어나는 요인’에 따라 시간이 1조 배 느리게 움직였을 거라는 것이다.

결국 6일만에 세상이 창조되는 것은 가능하다. 단지 그 시간이 우리와 신과 다르다는 것이다.

 

1. 하늘에서 떨어진 만나는 ‘마약’일 수 있다.

모세는 사람들이 먹을 식량이 떨어지자 신에게 기도했다. 신은 이 부탁을 받아들여 “땅 위에 생기는 서리같이 곱고 가루 같은 물질”인 ‘만나’를 하늘에서 내려주었다. 이렇게 하늘에서 식량을 내려주는 일이 40년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현대 민족 균류학자들은 성경에 묘사된 만나는 실제 음식이기 보다는 환각 성분이 들어있는 버섯이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그 버섯은 요즘 ‘슈룸(shroom)’ 혹은 ‘골든탑(golden top)’이라 통칭되는 마약이다. 결국 신은 인간들이 오랜 기간 버틸 수 있을 만큼의 식량을 제공한 것이 아니라, 마약에 취해 40년을 버틸 수 있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