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인상 기념, 각종 추노썰 모음

일단 이 썰은 임재범-추노를 틀고 봐야 몰입도가 높아짐

1. 뿡뿡이

일곱명 구한다더라 ㅋㅋㅋㅋ 양아치가 얼마나 ㅈ같이 일했으면 팀이 터져서 일곱명을 쳐구하고 앉았냐 ㅋㅋㅋ

아까 일 끝나자마자 근처 한식 부페에서 밥 먹고ㅋㅋㅋㅋㅋ ㅈㄴ빨리먹고 나가서 차키 가지고 차 내가 끌고 숙소까지 가서 내 짐 챙겨서 추노 함ㅋㅋㅋㅋ

팀장이랑 카톡 대화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로운 추노 ㅇㅈ?

2. 떡볶이 집 추노

죠스 떡볶인가 시급 많이주길래 가서 면접보고 다음날 출근함

오자마자 무슨 병신같이 생긴 꼬깔모자 주더니 나보고 쓰래

무슨 1주년 기념이벤트 한다고 전부 써야한데

할수없이 꼬깔모자 쓰고 거울봤더니 정신 지체 장애인같음…..

갑자기 직원들이랑 사장새끼가 나보고 깔깔깔 쳐웃기 시작함

직원을 가족처럼 대해 준다고 해서 믿고 갔는데 개새끼들이 이지메 시킴 ㅅㅂ

처음에 친절하게 대해주다가 내가 설거지 늦게 한다고 혼내기 시작하더니

사장새끼가 답답한지 나보고 자기 화장실 다녀올동안 떡볶이 저어주라고 해서

사장 올때까지 떡볶이 계속 쉴새없이 젓고있었는데

사장새끼가 오더니 아까부터 계속 떡볶이 젓고있던거냐고 하더라

그렇다고 했더니 아… 이러더니너 좀 융통성이 부족하구나? 이 지랄함

와 ㅁㅊㅅㄲ 아니냐??? 지가 떡볶이 저어주래서 저은건데

아니면 30초만 저어주라고 미리 말하던가 병신새끼가

미친년이 한숨쉬더니 나보고 빗자루로 바닥 쓸으래

존나 나 무시하는거 같아서 빗자루로 팍팍 존나 새게 쓸었더니

음식에 먼지 날리게 누가 그렇게 무식하게 팍팍 쓸으냐면서

갑자기 빗자루 뺏더니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혼내더라

ㅈㄴ빡쳐가지고 화장실 다녀온다고 구라친 다음 건물 뒷문으로 빠져나와서 쨌음

집도착해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꼬깔모자 쓰고 왔더라

갑자기 존나 빡쳐서 꼬깔모자 벗는다음 바닥에 놓고 개새꺄! 개새꺄! 이러고 밟아주고옴

너네 떡볶이집에서 알바하지마라

3. 추노 노획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웨이터 추노

 

 

5. 닭갈비 집 추노

서빙으로 알고 갔는데 사장 마누라가  손님없을 땐 철판 닦고 있으라 그래가지고

1차 추노각 느낌 ㅅㅂ 거리면서 닦다가 손님들 와서 서빙하고 카운터 근처에 서있었는데

사모새끼가 들어가서 철판 안닦고 뭐하냐고 그래서 바로 추노 마음 먹음

근데 문제는 뒷문이 막다른 길이라 무조건 정문 돌파 해야되는거임 ㅅㅂ

10분간 심호흡 존나 하다가 정문돌파 할려고 락커룸에 앞치마 넣고 나와서

정문쪽으로 가는데 시발년이 설거지나 계속 처하지 나보고 야 너 어디가 그러길래

대꾸안하고 정문으로 뛰어가서 허겁지겁 신발 신고 뛰쳐나감 ㅋㅋㅋㅋㅋ

근데 뒤에서 야이 새끼야!!!거리는 소리 들리길래 뒤돌아 보니까

설거지 하다말고 고무장갑 끼고나와서 지혼자 노발 대발 하고있더라 ㅋㅋㅋㅋㅋ

6. 편의점 추노

편의점 한 3개정도 해봤는데 여기가 그나마 돈 한번도 안밀리고 일도 손님도 없는 편이라 꿀 존나빨려고 알바하고있었음.

오늘도 눈누난나 하고 출근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안좋음.

내 전타임 교대자(사장아들)랑 사장님이랑 좀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길래

사장님한테 뭔일 있냐고 물어보니까

“ㅇㅇ(내이름)아 , 미안한데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하더라.

그래서 뭐냐 그랬는데

“ㅁㅁ(사장아들)아 잠깐 와봐”

하더니 상황 설명 해줌.

대략 정리해보면

내가 교대시간이 밤10시인데 아까 9시쯤에 사장아들놈이 손님이랑 말싸움하다가

시비 붙어서 몸싸움으로 번졌음. 손님은 술이 떡이 됐었다고 함.

근데 얘가 좀 체격이 있는편이라 손님 밖으로 밀쳐내다가 너무 세게 밀어서

손님이 가게 옆 전봇대에 머리 부딪혔음.

피도 나고 잘 못움직이길래 119불러서 병원으로 옮겼다고 함.

그리고 사장님 가게로 불렀음.

그래서 내가 근데 뭐가 문제냐 물었더니

다른 손님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해서 일단 사장아들 화장실에 숨겨놓고 사장님이 카운터보고

경찰왔을때는 그친구 퇴근했다고 필요하면 부르겠다고 했다고 함.

그래서 경찰이 일단 병원가서 그 손님 상태확인하고 진술가능하면 바로 3자대면 하겠다고 함.

그리고 경찰은 병원출발하고 내가 왔음.

근데 여기서 갑자기 구구절절 지아들 소개하기 시작함

얘가 지금 올해 26인데 , 행정공무원인가 그거 준비중인데 전과남을까봐 걱정이라고

한번 폭행으로 앞길 걸림돌 될까봐 불안하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뭘 도와드리면 되냐 했더니

갑자기 표정 싹 변하면서

“ㅇㅇ(내이름)아 , 미안한데 너가 대신좀 했다고 해주면 안될까”

??????????????

뭔 개소리야 라고 나오는거 꾹참고

찬찬히 얘기했음

그니까 지금 아들분 대신 내가 했다고 해달란 얘기 아니냐.

여기 가게 외부 cctv는 없다고 쳐도 주변에 cctv 있으면 어쩌려고 그러냐 했더니

폭행한 사람 본인이 모두 인정하고 상대방 주장 다 맞다고 하면 cctv 확인을 따로 안할거라는거야.

그러더니 돈은 내가 두둑히 챙겨줄테니까 한번만 부탁할게 하더라.

존나 어이없어서

사장 아들 쳐다봤더니 옆에서 그냥 핸드폰 보고있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창피한줄 알라고 니같은 새끼들은

공무원 앉혀놓으면 병신짓 할게 뻔한 새끼라 내가 무슨일 있어도 앞길 막아야겠다고 욕박았더니

사장이 한다는말이

그거 한번 들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하더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대화도 안통할거 그냥 말 다씹고 짐챙겨서 나왔다.

존나 화나고 어이가 없다 씨발

이래서 가족이 하는 곳은 거르라고 했던던가 진짜 ㅋㅋㅋㅋㅋㅋ

7. 소 곱창/막창 도축 공장 추노

ㅅㅂㅋㅋ여긴진짜 기억에 남는게

원래 도축업체 공장이라고생각하면 존나 깨끗한 환경에서 일할줄알았음

회사도 ㅈ만한곳이 아닌거같아서 지원해서 출근했음ㅋㅋ

출근부 어떻게찍는지 알려주고 현장들어가자마자 오바이트 바로해버림 구라안치고

일단 현장에 소눈깔 이 사방에 흩어져있고 그리고 또 소 망아지새끼라고있거든?

소를 도축하다가 암컷소가 망아지새끼 잉태했는데 도축해버려서 아직 자궁에남아있는거임

그거 따로 분류해놓고 좋아하는사람들 은근많다고 매니아층들한테만 판다고 ㅇㅈㄹ하면서 모아두더라

흡사 현장분위기가 어떠냐면 황해에 나오는 조선족거지새끼들이 목욕탕의자에 앉아 가지고

한손에는 식칼들고 한손에는 고무장갑끼고 담배피면서 도축하고있는 분위기라고 하면 상상될거임.

그리고 뒤에는 영화 아일랜드에 사람 도축하는거처럼 해체하다가 만 소들이 널부러져있음

현장 들어가서 오바이트하고 화장실 거울보고 진짜 ㅈ같다만 마음속으로 10번넘게 얘기하고 바로 뒤도

안돌아보고 정문앞으로 존내 추노해버림

8. 홈플러스 보안 알바

군대 전역하고 21살 처음으로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보안알바 지원함.

( 그당시는 대단한 직장인줄 알았음 )

3조2교대 월 120인데 세후 110정도 받은거같음.

일은 할만한데 텃새 존나심함.

나보다 어린 20살 년이 같은 알바면서 지가 1개월 더 짬찼다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ㅈㄴ시킴

어느날 야간근무 끝나고 주간조 미리와주는 사람이 와야 퇴근하는데

저년이 늦게 오는거임

그래놓고 오자마자 청소 안한거 같다고 지랄지랄 하는거임 (난 분명히 청소했음 )

빡돌아서 존대말 안쓰고

이 씨발년아 니가 내 선임이냐? 한달먼저 들어왔다고 ㅈㄴ 지랄하네 이 ㅈ같은 곳 내가 그만둔다 이 ㅅㅂ년아

하고 그만둠

팀장새끼가 화해하고 다시 다니라 했는데 돈도적고 안다닌다 ㄱ ㅅㄲ야 하고 나옴.

9. 교촌치킨 배달

교촌치킨 배달 지원했음. 그때당시 시급 5천500원.

여기 교촌치킨이 대전에서 2위 찎은곳이라 존내게 바쁨

겨울이였는데 배달하다가 치킨 엎어서 추노함.

오토바이는 몰래 다음날 가게앞에 반납함.

10. 직업훈련학교

게임개발자 모집한다고 해서 지원함.

게다가 한달에 30만원까지 준다고함.

기초없는사람도 충분히 따라갈수 있다고해서 지원했는데

뉘미 ㅅㅂ 포토샵 일러스트 3d max 마야 c언어 c+ 자바 등등 폭풍속도로 진도나감.

사람들 거의다 멘탈 부셔지고 조금지나니 그만두기 시작함.

2개월 정도 다니다가 여기 졸업해도 마땅히 괜찮은곳 못갈거 같아서 조선소 취업했다고 하고 추노함.

실제로 여기 졸업한 사람들 지금 사람인에서 충분히 앰창인생 고졸도 들어갈수 있는 곳에 취업함.

직업훈련학교 레알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