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말하는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


 						  
 								 

지난 SBS ‘어서오시라요’에서 방영한 내용 중 탈북자들이 ‘통일을 반대하는 이유’에 관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탈북한 탈북자는 “저는 통일을 진짜 반대한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개발을 해서 남한 사람들이 들어가서.. 기술력 들어가서.. 북한은 자원이랑 싼 노동력만 제공하면 되는 거다”

“그럼 어떻게 보면 북한 사람들은 통일의 피해자이다. 거기에 대해 갈등이 많이 일어날 거고”

“2천만이랑 5천만이 합치면 거의 1억에 가까운데, 그걸 조정할 시간이 엄청나게 필요하다”

나도 통일을 반대한다는 한 탈북자도 “제가 북한에 사는 북한 주민 입장이면. 왜 우리 자원을 남한한테 싸게 줘야 해요?”

이에 한 탈북자가 ‘우린 한 민족이니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컨설팅해주는 건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일방적으로 남한 사람들한테 우리가 한 민족이라고 해서 싼 자원을 주고 너희들이 개발을 해라 이런 건 아닌 것 같다”는게 계속해서 말하는 반대 이유.

이 탈북자는 “북한의 입장에서 굳이 남한하고 통일 하지 않아도 중국이 있는데..”라며 반대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