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낙지 먹는 것은 동물학대”…논란의 중심에 선 ‘산낙지’

한국에서 즐겨 먹는 ‘산낙지’에 대해 동물 보호단체들이 ‘동물 학대’를 주장하며 이를 중단할 것을 요구 하고 있음

특히 세계 최대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는 뉴욕에 있는 ‘한인횟집’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식용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도 했음..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 역시 ‘동물 학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동물 보호단체들은 살아있는 낙지를 먹는 모습을 ‘잔인성’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사실 최근이 아닌 몇 년 전부터 있어온 일인데..

요즘 미디어를 통해 한국에서 ‘산낙지’를 먹는 모습이 예전보다 더 자주 나와서 그런지.. 페타(PETA)에서는 산낙지에 관한 영상을 종합하여 비난하고 있음.

산낙지 뿐만 아니라 해산물, 갑각류 등이 꿈틀거리는 채로 식용되는.. 이런 한국 음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우리 노량진 수산시장 같이 수조에 가두고 판매하는 방식도 문제를 삼는 중..

페타는 홈페이지 메인에 산낙지를 걸어두며 대대적인 청원을 받고 있는데, 동물 보호단체의 주장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이를 ‘동물 학대’로 받아들이면 여러 문제가 생길 것임(한인 횟집에 피해가 생기는 등..)

이건 과거 캐나다 일간지 메트로에 실린 산낙지 관련 기사..

한인사회에서도 ‘동물학대’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특정 음식문화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라며 동물 보호반체의 지적에 반박하고 있음.

특히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푸아그라의 경우 거위에게 억지로 먹이를 먹여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간을 키우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음식이기에 문화적, 관점적 차이라는 의견이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