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돈 해야지 VS 노예 뽑는 건가.. 어느 중소기업 회장님의 논란의 지시사항

‘퇴근 시간은 업무를 마치는 시간이지, 그때 퇴근하라는 것이 아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회장님 지시사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글의 내용은 어느 중소기업 직원 교육용으로 보이는 회장님 말씀이 정리되어 있는 글들이다. 언뜻보면 회사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를 강조하는 글들처럼 보이지만, 중간중간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들이 적혀있다.

 

 

“ 출근 시간 8시는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이지, 그때까지 출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즉,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에서 자리에 앉아 업무를 시작하는 시간을 말한다.”

“ 퇴근 시간은 업무를 마치는 시간이지, 그때 퇴근하라는 것이 아니다.

“ 점심시간이라고 해서 헤이한 상태로 말이나 몸가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고, 사무실 내에서 신문, 잡지 등 잡다한 것을 꺼내 놓고 보지 마라.

이 글을 읽은 누리꾼들은 ‘그냥 로봇을 채용해라’ ‘회사가 오래 못가겠다’ 등의 이 회사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다 맞는 말만 했네” “일하는 사람은 이 정도는 해야지”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