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같아서 그랬다”는 이럴 때 쓰는 말이지…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딸 같아서 그랬다”가 이해된다는 한 사건”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를 통해 “딸 같아서 그랬다”라는 변명을 하면서 성추행, 성희롱을 한 가해자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변명에 분노하며 ‘딸 같아서 그랬다’는 대중의 인식에 부정적으로 남았지만, “딸 같아서 그랬다”는 이럴 때 쓰는 말이다! 고 몸소 보여준 한 사건이 있다.
고속도로 갓길 한켠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고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도 있었다.
차에서 생겨난 불은 점점 더 커지고 엎친데 곂친격으로 그 안에는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방송 화면에서 보이는 것 처럼 불씨는 점점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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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으로 뛰어들어 아이를 구조해 나오는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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