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서 ‘잘생겼다’고 난리난 북한 쇼트트랙 선수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가 훈훈한 외모로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선수의 모습이 촬영된 것은 지난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리광호 감독이 이끄는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이 삿포로 마코마나이 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을 당시다.

같은날 오후 2시 진행된 훈련에는 신영국(북한체육기술연맹 부위원장) 단장을 필두로 리광호 감독, 최은성, 김철광, 김대성, 김별성, 박광명 등 5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그동안 쉽사리 볼 수 없었던 북한 선수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한 커뮤니티에서는 ‘와.. 이 북한 선수 조카 잘생김’이라며 움짤이 게재됐다.

영상 속 북한 선수는 훈련을 앞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낯선듯 어색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훤칠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 남·북한 올림픽위원회(이하 NOC)와 체육관계장관 및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는 1월 20일(현지 시각), 스위스 로잔 소재 IOC 본부에서 4자 회담을 갖고 북한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이하 평창올림픽) 참가에 합의하였다.

주요 합의사항은 북한이 총 5개 동계종목 및 46명 규모의 선수단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한 선수단이 개회식에 공동입장하며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연합뉴스 ‘통통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