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현재 ‘평창 상황’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부터 시작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평창’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논란이 사그라들거나 해결된 경우도 있지만,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은 평창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않다.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 논란이 많은 ‘평창 올림픽’상황

#. 평창 주변 물가 논란

1) 4구 멀티탭 빌려주는데 80만원.

평창 올림픽에서 모든 시설에 주차할 수 있는 한달 치 주차권의 가격이 무려 351만원.

이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주차권보다 100만원 더 비싸다는데..

더 논란인 것은 4구 멀티탭 하나에 80만원을 받으려 한 업자들도 있었다는 것인데..

80만원이면 서울에 있는 심부름 업체에 연락해 4구 멀티탭을 사서 택시타고 평창으로 가져와 달라고 하는 것이 더 싸다고 한다.

2) 논란의 숙박비

숙박비는 계속해서 논란이 됐는데

2인실 기준 1박에 45~70만원까지 받으려 한 업자들 때문에 숙소 예약률은 최악이라고 한다.

이후 평창군 숙박업소협회에서 숙박요금을 16만원 이상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미 여론은 싸늘하다.

3) 방값 잡았더니 밥값이 뛰는 중

방값을 낮췄더니 밥값이 올랐다.

강릉 물회가 1만 2000원에서 2만원이 되는 등 음식 값이 오르고 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 자리에 덧댄 테이프가 보이는데, 이런 음식 바가지를 근절하려고 올림픽 티켓을 소지한 고객에서 10% 할인해 준다는 행사를 한다지만, 평창 티켓 판매율도 부진이고 10% 할인 해줘도 기존에 받던 가격보다 비싸다.

4) 난 카드 안받는다!

카드를 환영한다는 문구가 있지만 이발사는 “우린 카드 안 받는다. 그냥 시 관계자들이 와서 달아놓고 갔다”라고 말함

#. 올림픽 경기 관련 논란

1)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단일팀도 논쟁이 되고 있다.

먼저 개막이 채 1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땀흘려가면서 열심히 올림픽 준비를 하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남북 단일팀 구성과 관련해

“선수에게는 게임을 뛰는 1분 1초가 소중한데 단 몇 분이라도 희생하는 게 어떻게 기회 박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등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는데, 일부 찬성측 지지자들이 아이스하키 선수의 인스타에 악플을 남겨 논란이 더 커졌다.

2) 한반도기 사용 논란

사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따르면 공식적인 올림픽 참가 기한은 이미 지났다고 한다.

즉 북한 대표팀은 공식적으로 참가 신청을 하는 시기가 지난 것. (이는 올림픽위원회가 특혜를 줘서 참가를 허락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북한 대표팀이 참가가 허용되면서 개폐회 입장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을, 노래는 아리랑을, IOC코드는 KOR이 아닌 COR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여자하키 종목에서만) 이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반대 입장은 ‘개최국’인 한국을 홍보할 수 없게 되며, 전 세계가 대북제재를 강화했는데, 한국은 북한과 한 통 속이라 북한을 감싸준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3) 일방적 통보 및 일방적 취소

북한이 사전점검단을 보내려던 계획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가 다시 일방적으로 파견한다고 통보했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이런 태도를 보이는 북한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또 우리 시설에 우리 세금으로 개최하는 올림픽인데, 북한이 “남조선 각계도 정세악화로 역대 최악의 인기없는 경기 대회로 기록될 수 있는 평창 올림픽에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것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라는 적반하장식 망언까지 쏟아냈다.

4) 태극기와 애국가 가사 지우기

가슴에 태극기와 우측 팔에 팀 코리아가 ‘공동입장’때문에 변경된다고 한다.

태극기는 한반도기로 팀 코리아는 사라지는데, 더 나아가

안감에 프린트 되있는 애국가 가사는 아예 없앤다고 한다.

개막식 참가자 200명에게만 지급한다고 하는데.. 여자 아이스하키 유니폼도 기존 통보대로 KOR을 지우고 COR로 태극기는 한반도기로 바꾼다고 한다.

#현송월 귀빈 대접 논란

1) 미리 연락 주셨으면 새 공연장…

현송월이 미리 말했으면 5만 석 규모 체육관을 지었을 거라고 말하는 공무원

쏟아지는 질문에 국정원이 “불편해하신다”고 질문 가로막기.

문재인 대통령 시승식 이후 처음이라는 ‘대통령 급’의전

1인분에 10만 원이나 하는 한우 고기 특급 만찬

#김정은 사진 화형 명예훼손 논란

이 기사에는 “성조기 태우고 트럼프 사진 불태우는 것은 죄가 아닌데, 김정은과 인종기를 태우면 처벌이냐” “여기가 북한이냐”는 등의 비난 입장이 많음.

2018. 01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