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하는데, 7년 걸린 남자의 레전드 탈북과정


 						  
 								 

북한 함흥 철도국 지도원으로 일하다가 지난 1988년 탈북한 김용화 씨.

그는 철도 지도원으로 일할 때 열차 전복사고가 일어났는데, 시설이 노후해서 그런 것이지만 북한정권에선 책임 질 사람이 필요했고, 애꿎은 사람 2명을 사형시켰다고 한다.

이를 본 김용화 씨는 다음이 내 차례라는 소식을 듣고 억울하게 죽기 싫어 탈북을 감행했다는데, 정말 우여곡절 끝에 탈북하여 현재는 탈북난민인권연합의 대표로 탈북자를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북송 15일 전 탈출해서 중국으로 이동.

거기서 우연히 한국인 신혼 부부를 만나 도움을 받아 0.3t짜리 배를 사서 15일 간 표류 끝에 태안반도에 상륙, 탈북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