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커서 ‘트라우마’까지 생겼다는 배우

‘작아도 문제 커도 문제’, 딱 이 상황과 맞는 말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사해줬던 영화 ‘라라랜드’

이 영화 속에서 사랑스러운 여자 주인공을 맡은 엠마스톤은 다소 특이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너무 부러워하는 큰 ‘눈’ 때문에 충격적인 경험을 한 뒤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엠마스톤과 절친이라고 알려진 제니퍼 로렌스는 그녀의 연기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바로 그 날 사건은 발생한다.

한참 공연을 하던 엠마 스톤은 유독 큰 눈 때문에 착용하고 있던 콘탠트 렌즈가 동시에 튀어나와버렸다.

평소 엄청나게 나쁜 시력의 소유자였던 엠마 스톤은 “그 순간 갑자기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공포스러웠어요” 라고 말했다.

공연 스태프들은 무대에서 무서워하고 있는 엠마 스톤을 붙잡고 내려왔고, 그녀는 멘붕에 빠진 상태로 “이건 재앙이야!” 라며 계속 절규했다고 한다.

엠마 스톤의 절친 제니퍼 로렌스는 이 사태를 눈치채고 재빨리 무대 뒤로 달려왔고,

그때서야 비로소 엠마 스톤은 진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큰 눈이 트라우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력이 엄청 나쁜 엠마 스톤에게는 그 순간 공포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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