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대놓고 ‘인종차별’했다고 난리난 ‘걸그룹’ 멤버

2014년 데뷔 이후 쭉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송중에 레드벨벳의 한 멤버가 인종차별을 했다며 글이 올라왔다.

논란의 주인공은 바로 ‘웬디’ 

올리브 채널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웬디는

방송 중 ‘잘나가는 서양언니 스타일’ 이라며 백인과 흑인 여성의 제스처를

비교하여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큰 화근이 되었다.

웬디는 백인여자의 경우 발랄한 느낌이라 설명했고

흑인여자의 경우는 파워풀하고 쎄보이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이를 본 해외팬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한류사이트에서 이 영상을 올렸는데

댓글 3,600개와 공유 4,000개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웬디는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살았기에 인종차별에 대해서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잘알고있지 않냐면서

그런데도 백인과 흑인을 예능프로그램에서 희화화시켰다고 비난받고 있다.

그러나 서양인들도 마찬가지로 여럿 유명인들이 동양인을 비하하는데

현재 웬디를 비난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은

‘너네도 동양인 비하하면 발끈하면서 백인과 흑인 차별을

방송에서 웃음거리로 삼는 건 말도 안돼’ 라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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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문제에 대해서 비난받는 것이 마땅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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