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와 아빠가 딸을 ‘폭행’하는 장면이 실제로 방영되었던 방송

한 방송사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 하지만 충격적인 폭행장면이 고스란히 노출되었다.

이는 꽤 지난 일이지만 현재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받고있다.

▶ 아이의 얼굴은 자체 모자이크 처리 ◀

말다툼을 시작하는 아이와 새엄마

아빠가 이혼하면서 두 아이를 부모님 댁에 맡긴 후 7년이 지나서야 아무 말 없이 갑자기 새엄마랑 같이 살자고 아이들을 다시 데려왔다고 한다.

특히 큰 딸아이 같은 경우에는 할머니 댁에서도 삼촌한테 피가 터지도록 폭력을 당해왔다.

지켜보던 아빠가 둘을 말리자

아이가 하는 말 “쟤(새엄마)는 그럼 잘 한거야 맨날? 이렇게 좋아하면 그냥 둘만 살라고 그래!”

딸이 어른에게 폭언을 하는 이유는 어른들의 폭력에 맞서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아빠가 말려도 둘은 또 다시 싸우게 되고

새엄마는 아이의 머리채 잡고 발로 밟고 때리기 시작했다.

아이가 저렇게 맞는 동안에도 친아빠는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않았다.

아빠가 새엄마를 옹호하듯이 말하자 서러움의 눈물을 흘리는 아이.

그 모습을 보고 새엄마는 다시 애를 때리기 시작하는데 아이는 이미 팔에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둘의 싸움이 어느정도 끝나고 밖에 혼자 나와 담배피면서 하는 아빠의 심정

“저는 애들과 아내 중 어느 누구도 포기 못하겠어요”.

아이가 본인을 찍고 있는 피디한테 “찍지말라고 x발 거지x끼야”라고 욕설을 했고

그에 대해 아빠는 훈육하기 시작하면서 핸드폰 내려놓으라고 카운트를 세고 있는 장면.

“어른한테 그렇게 막무가내로 욕지거리하고 하는거, 니가 ‘불쌍’해서 아빠가 솔직하게 앞으로 매를 더 이상 대지 않을거야” 라는 아빠의 말

이미 쌓일 때로 쌓여 있는 아이는 “정다령이라고 하지 마 기분 더러워” 라고 말한다.

이에 아빠는 다시 폭행을 시작했고, 아예 한 손으로 벽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의 뺨을 내리친다. 뿐만 아니라 주변 물건을 애한테 집어 던진다.

새엄마는 아빠가 던진 물건들을 치우느라 바쁘다.

폭행과 폭언에 당해왔던 아이는 “부모면 다야? 부모가 뭔데 부모가 엄청나게 권위라도 되는 줄 알아?”

아빠는 아이를 빨래 건조대로 내려치기 시작했고

이런 끔찍한 장면은 그대로 방송에 나왔다.

이후 방송 상황은 아이가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랑 진료받고 가족끼리 힐링하자며 승마장에 가서 화해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일부 사람들은 혹시 pd가 시켜서 일부러 더 저렇게 자극적으로 나온거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지만 네티즌들은 아무리 요청이 있다하더라도 자기 딸을 빨래 건조대로 내려치지는 않았을 거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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