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받기 싫어서 자살까지 했다는 19세기 사람들..


 						  
 								 

MBC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된 ‘위대한 발견’이라는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수술에 대한 공포로 오히려 자살까지 했다는 19세기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학자들의 노력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이유는 수술용 마취제가 없었기 때문.

마취가 없다면.. 아무리 뛰어난 수술 능력이 있어도…

그래서 가장 최선의 방법은 되도록 빠르게 끝내는 것

제임스 심이라는 의사는 90초 만에 하지 절단술을 마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함ㄷㄷ

로버트 리스톤이라는 의사는 메스를 입에 문 채 수술..

다른 요소보다 시간 단축이 당시 의사들에게 가장 중요했음

다만 마취제 대신

대마

아편

코카나무 잎. 같은 마약 성분이 있는 것들을 이용해 수술을 하기도 했는데

이 중에서도 술을 가장 많이 사용했음

하지만 술의 단점은 마취 시간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

사람마다 다른데 술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마셔도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없었음.

그래서 수술 도중 깨어나서 충격으로 쇼크사 하기도 했음..

보다 합리적으로 사람들을 마취시킬 수 있는 물질이 절실해짐

이런 상황에서 하버드 의대에 진학한 모턴이 잭슨이란 과학교수를 만남.

둘이 마취제 발명을 하기 위해 여러 과정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이산화질소 말고 에테르를 써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됨

이산화질소처럼 일시적으로 통증을 사라지게 하는 에테르

모턴은 이 에테르를 수차례 연구하고 연구해서, 공개시연회에서 흡입용 에테르를 사용한 종양 제거 수술을 성공시킴

이 에테르는 1846년부터 1960년대까지 사용되었음..

하지만 이후 에테르에 대한 위험성과 부작용이 알려지며 금지됐음.

에테르 자체가 인체에 유독한 물질 중 하나라고 함. 거기에 의학이 발전하면서 더 안전한 마취제가 발명되었기에..

하지만 지금도 꾸준히 더 안전하고 부작용없는 마취제를 연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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