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관리인이 2년동안 작성했다는 ‘일기장’


 						  
 								 

KBS1 ‘진품명품’ 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역대급 기록물이 있다.

얼핏보면 오래된 책처럼 보이는 이 공책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있을까

국한문혼용으로 읽기 힘든 글씨체이다.

작은 노트에 가득히 쓸 만큼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있을 것 같은데,

이는 바로 1943년부터 1944년까지 약 2년동안 작성되었던 ‘일본국 위안소 관리인 일기’이다.

가격을 측정하기 보다는 역사적 진실을 널리 알리고자 의뢰를 결심했다고.

일제강점기, 일본의 연호로 사용되었던 연도로 인해 일기장 속 2603년은 1943년을 뜻한다.

일기를 쓴 사람은 일본군 위안소를 관리하던 민간인.

그 당시 상황이 일기장 속에 자세히 나와있다.

위안소 관리인들이 자신의 상황을 일본군에게 정기적으로 보고를 했고, 일본군이 직접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또한, 일기장의 내용으로 보아 적어도 일본이 4차례 이상 위안단을 모집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일본군이 직접 개입하고 일본정부가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입증하는 자료인데,

이 일기는 유일하면서 사료로서의 가치가 충분하기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중에 있는데 일본의 방해가 만만치 않다고 한다.

현재까지 일제강점기의 유일무이한 위안부 관련 기록물이며 30여 년 동안 찾던 것 중 대표적인 기록물이어서 사료적 가치는 엄청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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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를 했다.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일본놈들”, “확실한 증거물이네 “, “아베야 눈이 있으면 직접 봐라”, “가슴이 먹먹해진다…”, “이건 가치를 따질 수 없다..슬픈 역사를 어떻게 값을 매겨”, “이제는 일본이 사죄를 한다해도 죽여버리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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