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기록 깬 日 불꽃놀이 위용 (동영상)>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불꽃놀이가 펼쳐져 기네스북에 새로운 기록으로 올랐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현 코노수 시에서 열린 불꽃축제에서 460kg의 로켓 불꽃폭죽이 터져
800m 이상의 거리로 퍼져나갔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불꽃축제에는 무려 60만명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됐고,
이날 선보인 초대형 불꽃놀이는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불꽃놀이’로 기록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날 선보인 불꽃축포가 얼마나 웅장한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잠시 아름다운 불꽃을 감상해 보자.